결혼예정자도 예비 시부모님께 연락 자주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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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예정자도 예비 시부모님께 연락 자주 해야해요?????

이제 조금 있음 30대 진입하는 평범한 흔녀입니다.. 판을 즐겨보며 웃고 울고 했던 제가 여러분의 조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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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자 글을 쓸줄은 몰랐네요

남자친구의 부모님과 연락 문제로 친구들과 회사 언니들이랑

얘기해봐도 의견이 엇갈려 이렇게 짧게나마 글 써봅니다.

제 남자친구와 저는 29살 동갑커플이고 만난지 이제

3년차입니다. 결혼은 내후년에 할 예정이구요

남자친구는 동갑인 형, 즉 쌍둥이인데 그분은 내년23년

2살 연상인 여자친구분과 결혼 하기로 되어있구요

20살때부터 연애 해왔고, 준비된 자가 먼저 가는거니까 먼저가니 늦게가니는 크게 문제 없어요

간단히 설명하자면

쌍둥이 형- 외국계회사

쌍둥이 형 여자친구 – 오랜임용 준비 후 작년 합격, 현재교사

(오랫동안 임용 준비기간 형이 많이 도움 주었는데 남자친구 부모님이 싫어하심, 자기아들 등꼴 빼먹은다고..

하지만 몇년을 여자친구 인정 안하다가 작년 합격 후 결혼 허락)

남친, 나 – 대기업

쌍둥이 형은 2번정도 만난적은 있으나 여자친구는 만난적도 없고 연락한적도 없어요

억지로 친해질 필요도없고 그냥 자연스레 언젠간 만나겠지하고 지냈었는데

우연치않게 남자친구가 “우리 부모님이 서운하대”라며

말을 꺼내더라구요? 무슨말이냐고 물으니 형 여자친구가

그렇게 자주 전화드리고 먹을거 사와서 같이 먹고

남자친구 없어도 남친 부모님이랑 술 마시고 자고가고

그런가보더라구요

계속 반대 해왔지만 결혼 허락도 받았으니 여자친구 입장에선

잘하려고 노력한거겠죠 거기에 저는 질투도 안느끼고

다행이다 합격도 했고 결혼 허락도 받으니 얼마나 좋겠냐고 매번 그랬었는데 ..

남친 부모님은 제가 그 여자친구분이랑 똑같이 행동도 안하니 비교 아닌 비교를 하며 서운하다고까지 말을 했나봐요

작년까진 제앞에서 결혼 죽어도 안된다 흉보고 제 손잡고 잘 지내던 분들이ㅋㅋㅋㅋ한순간에 바뀌시더라구요?

그 분은 그 분이고 저는 전데

그 여자친구분이 그렇게 행동 했다고해서 저까지 할 필요는

없는거 아닌가요?

살갑고 애교 넘치는 사람한테 애교 받으시면 되는거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그냥 그사람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되는건가요?

남자친구도 부모님한테 뭘 그리 바라시냐 얘는 얘다운것만

바라셔라 했다는데.. 일 하면서 불쑥불쑥 짜증이나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직장 상사같았음 받아쳤을텐데 걍 부모님이 또 그런소리하면

할말 다 해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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