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인들 생각나서 찾아보는 와중에… 대부분은 저항하며 글 쓰고, 젊은 나이에 요절도 했는데…
창씨개명에 친일 찬양하는 작품 10여점, 전두환 독재정권 찬양하는 작품까지… 게다가 오래오래 살았네요.
우리는 할머니는 식모살이하고, 할아버지는 초가집에 농사 지으시며 일제 치하에서 힘들게 살다가셨는데… ㅠ
배불리 쳐먹고, 창씨개명하며 시나 쓰며, 85세까지 잘 살다갔다니… 어이가 없네요.
오랜만에 시인들 생각나서 찾아보는 와중에… 대부분은 저항하며 글 쓰고, 젊은 나이에 요절도 했는데…
창씨개명에 친일 찬양하는 작품 10여점, 전두환 독재정권 찬양하는 작품까지… 게다가 오래오래 살았네요.
우리는 할머니는 식모살이하고, 할아버지는 초가집에 농사 지으시며 일제 치하에서 힘들게 살다가셨는데… ㅠ
배불리 쳐먹고, 창씨개명하며 시나 쓰며, 85세까지 잘 살다갔다니…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