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보니 위증교사 맞구만…

윤석열 장모인 최은순과 정대택씨 사이의 재판에서

법무사 백씨가 최은순에게 유리한 증언을 함

정대택씨는 백씨를 모해위증죄로 고소함

백씨가 항소심에서 위증을 고백하자 최은순의 딸 김명신은 1억을 들고 백씨를 찾아가 1심때와 마찬가지로 위증해달라고 함

이 사건에 대해 3년전 김명신의 발언

설령 위증 교사가 된다고 하더라도 공소시효가 다 지난 사건이 아니냐. 그런데 왜 들추려고 하느냐?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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