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7월15일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박 구청장의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에 대해 이 전 서장과 같은 징역 7년을 구형했다.
https://v.daum.net/v/20240930053028442
검새들은 한동훈, 윤석열 책임을 숨기고 박희영 용산구청장, 용산경찰서장에게 다 덮어씌우기 위해 각각 7년 구형했는데 판새들이 박희영만 무죄 때림.
판새들도 문제.
검새들 다음엔 판새들임.
배심원제 도입 등으로 판새들 권한을 약화시켜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