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하이브의 투자가 있었기에 그룹 뉴진스를 제작하고 수익을 낸 것 아니냐는 주장에 대해 “1년 만에 갚았다. 갚고도 차고 넘치게 더 갚았고, 나 때문에 (하이브가) 얻은 게 얼마나 많냐”며 반발했다.
그러나 민 전 대표는 하이브로부터 ‘투자’를 받은 바 없다. 애초에 그는 하이브의 자본금 100%로 구성된 완전 자회사인어도어에 고용된 임직원이었을 뿐이다. 또한, 어도어는 지금까지 모회사인 하이브에 배당을 실행한 바 없다. 하이브에서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했으니 민 전 대표의 표현에 따라 ‘투자금을 갚아냈다’고 보기에도 어렵다.
왜 계속 하이브에 갚아줬다는거야 ㅋㅋ
민희진은 하이브에 돈을 벌어준적도없고 하이브한테 투자받지도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