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어도어 부임 3주되고 뉴진스 라방킴
그전에 김주영한테 하니가 말해도 막 부임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인사도 뉴진스한테 먼저하려다 배려없단 소리듣고
상황파악도 안했는데 최대한 아 증거없어서 그건좀..하는데
가뜩이나 새 어도어 ㅈ같았는데 뉴진스는
라방켜서 새 대표가 무시했어요 선즙 시전
원래 새로 부임했는데 전 사람이 싼똥 내가 치우는것 만큼
ㅈ같은 일이 없는데 결국 국감까지 불려감
따지고보면 하이브 멀티레이블이라서
당시 타임라인으로 보면 어도어 민희진.하니
빌리프랩 대표.매니저 이렇게 나와야 말이 통하는데
아무 상관없는 제 3자가 나와서 뭔말을 하라고 ㅋㅋㅋㅋ
국감알다시피 증인이 좀만 질의랑 반대되는 말하려하면
툭툭 자르고 국회의원 입맛맞게 답변듣고 쏘아대는 자리인데
걍 하니한테는 아이구 하니양~하고
김주영은 “아 됐고” ㅇㅈㄹ하다 끝날꺼 뻔하지
국감에서 말나와도 빈말로 걍 시정하겠습니다 하면 그냥 끝나는데
걍 버니즈는 김주영 패는걸 보고 싶은거지 레슬링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