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남자 볼때 이 정도 보거든
본가 서울. 학교 인서울.
키 175이상
직장규모 상관x
성실하고 목표있는 사람
외모 못생겨도 호감상
성격 무던
화목하고 여유있는 가정
자식 교육에 신경쓰시는 부모님 밑에서 자람
부모님 노후 준비됨
까다로운거 같애?
난 저기서 여자 버전
근데 못생기지 않았고 키는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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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하도 시비거는 댓글이 많아서 적는데
건물 땅 이런거 안바라고 집 안해와도돼ㅠ 부자 아니고 그냥저냥 교육하고 문화생활 하는 정도야 요즘 집을 어캐 사 그리고 외모는 소개팅 나가면 에프터 백퍼 오는 정도라고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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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니 무슨 단어들에 꽂혔는지 알겠는데 나도 8학군 나와서 비슷한 사람 만나고 싶다는건데 그게 쉬운게 아니라는거 잘 알겠다 내가 시야가 좁았네 이런건 노력으로도 안되는거니까 보는 사람에 따라 기분 나쁠수도 있고..여튼 알겠으니까 그만 난리난리좀ㅠ 한두마디씩 뱉어서 벌써 댓글이 삼백개야